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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
이제 제법 이른 아침에 쌀쌀함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밤이면 긴 외투를 챙겨나가야 할 정도로 일교차도 커지고 있죠.
아직은 여름냄새가 더 강하지만, 곧 있으면 우리 농장에도 가을이 찾아오고 언젠가 크게 자랄 묘목들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가을 준비는 잘 되고 계신가요?
제가 근무하는 사단법인 민주주의 정치철학 연구소 인근의 아름다운 자태의 회화나무 모습입니다.
참 크고, 우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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