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밭 자투리 땅에 가지를 몇그루 심기로 했다. 몇 그루를 심을까 하고 눈대중으로 어림잡아 계산을 하여보니 30 그루는 심을것 같았다. 농약사에 둘러 가지묘종 30주를 달라고 하니 서비스로 한주를 더주어 31주를 심었다. 가뭄에도 물을 충분히 주고 심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가지농사


지난 봄 밭 자투리 땅에 가지를 몇그루 심기로 했다. 몇 그루를 심을까 하고 눈대중으로 어림잡아 계산을 하여보니 30 그루는 심을것 같았다. 농약사에 둘러 가지묘종 30주를 달라고 하니 서비스로 한주를 더주어 31주를 심었다. 가뭄에도 물을 충분히 주고 심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2010연 11월 나무젓가락 같은 작은 회화나무 묘목을 심었다. 그 해 겨울은 유난히도 추워서인지 나무가 동상을 입어 다 죽은 것 같이 보였다. 그러나 회화나무의 생명력은 놀라울 정도로 강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죽은 나무는 별로 없었다. 그동안 나무 키우기 초년생인 나는 나름데로 열심히

누구나 할 것 없이 일상생활에 시달리다 보면 자기세계가 너무 좁아진 느낌이 들지요. 그러할 때 여행을 다녀오면 세계가 좀 넓어진 느낌이 들기도 하지요. 1월 초에 10일간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관광여행이라기 보다 지식여행이 된 것 같아요. 많은 것을 보고 느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