槐(괴화나무 괴; 귀신과 나무를 합쳐 만든 글자) + 花(꽃 화)“잡귀를 물리쳐 이롭게하는 나무” 회화나무 보급에 앞장서, 주인분들의 건강한 삶을 증진시키는 회화나무 강화농장이 되겠습니다.

【농장 소개】

 

안녕하십니까?

저희 회화나무 강화농장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농장주 서정수라고 합니다.

 

‘강화(江華)’하면 잘 아시죠? 흔히 일컬어 ‘강화도’를 지붕 없는 역사박물관 이라고도 합니다. 강화도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으며 우리 조상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이런 역사의 고장이 저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고향 뒷산에 회화나무 농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회화나무는 중국 주나라 때 조정(朝廷)을 상징하기도 하였습니다. 궁궐 뜰에 회화나무 세 그루를 심어 놓고 삼정승이 각기 나무 아래서 정사를 보았습니다. 지금 서울 수송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도 450년 된 회화나무가 있습니다.

 

지혜를 상징하는 회화나무는 흔히 학자나무, 선비나무로 부르기도 하는데 향교나 궁궐·사찰에 많이 심었고, 지체 높은 양반가, 서원·학교·사랑채 밖에 심으면 인물(人物)이 난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지금은 가로수, 정원수 등으로도 식재합니다.

 

저는 회화나무를 영리보다도 보급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서 연락을 주시면 성심껏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농장주인 서정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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