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연 11월 나무젓가락 같은 작은 회화나무 묘목을 심었다. 그 해 겨울은 유난히도 추워서인지 나무가 동상을 입어 다 죽은 것 같이 보였다. 그러나 회화나무의 생명력은 놀라울 정도로 강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죽은 나무는 별로 없었다. 그동안 나무 키우기 초년생인 나는 나름데로 열심히
얼마나 자랐을까?


2010연 11월 나무젓가락 같은 작은 회화나무 묘목을 심었다. 그 해 겨울은 유난히도 추워서인지 나무가 동상을 입어 다 죽은 것 같이 보였다. 그러나 회화나무의 생명력은 놀라울 정도로 강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죽은 나무는 별로 없었다. 그동안 나무 키우기 초년생인 나는 나름데로 열심히

오늘(14.12.16)부터 추위가 맹위를 떨칠 보양이다. 다행이 어제는 눈비가 많이 내렸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녹아 출근길은 걱정이 없었다. 나는 농장에 나무를 가꾸기 시작하면서 새삼 나무 가꾸기는 사람을 키우듯 해야 한다는 생각을 종종하게 된다. 물론 동물키우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애완경 키우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아 못 잊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과 몸을 다 주었는데도 더 주고 싶고 그리움이 쌓이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움은 생활의 감로수이고 행복이니 그리워하다 죽어도 그리워하게 되는 것은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추야우중(秋夜雨中. 가을비 내리는 밤에) – 최치원(崔致遠) 秋風唯苦吟(추풍유고음)-가을 바람에 괴로워 애써 읊어도 世路少知音(세로소지음)-세상에 내 마음 아는 이 없어. 窓外三更雨(창외삼경우)-창밖엔 밤 깊도록 밤비 내리고 燈前萬里心(등전만리심)-등잔 앞에서 만리길 고향 그리네.

지난 10월 9일 한글날 아침일찍 나는 우리집 사람과 같이 강화농장으로 고구마를 케기위해 떠났다. 시험적으로 조금만 심었다. 고구마 순 200개를 심었으니까요. 가다가 월곳에 있는 철물점에 들러 갈고리형 고구마 케는 도구를 하나 더 챙겼다. 그런데 오늘 따라 마음이 다소 설레기도 하였다. 그

오래전에 강화농장에 감나무를 10그루 심었다. 잘 자라고 있었다. 심은 지 3년째 되던 해에 겨울 날씨가 너무 혹독히 추어서 다 얼어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행히도 뿌리는 살아서 새순이 나왔는데 어떤 나무는 뿌리에서 고염나무 싹이 나오고 또 다른 뿌리에서는 고염나무와 감나무싹이 같이 나왔다.

강화 회화나무 농장에 ‘강화사자발 쑥’을 좀 키우고 있다. 사자발 쑥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은 1년에 3번 추수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1년에 두번 추수를 하고 있다. 오원 단오에 한번 추수를 하고 가을에 또한번 추수하고 2번을 추수한다. 나는 얼마 되지도 않고

이제 제법 이른 아침에 쌀쌀함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밤이면 긴 외투를 챙겨나가야 할 정도로 일교차도 커지고 있죠. 아직은 여름냄새가 더 강하지만, 곧 있으면 우리 농장에도 가을이 찾아오고 언젠가 크게 자랄 묘목들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가을 준비는 잘 되고

올해는 윤달이 있고 9월이 윤달이네요. 때문에, 절기상 늦여름이 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양력11월에도 윤달9월의 음력일을 갖는군요. 가을정취가 곧 있으면 나올텐데, 그전에 저희 농장에서 무럭무럭 여름을 버텨낸 회화나무를 감상해보세요.

회화나무 [ Kind of locust tree ] 학명 Sophora japonica L. 생물학적 분류 계 : 식물계(Plantae) 문 : 현화식물문(Anthophyta) 강 :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목 : 장미목(Rosales) 과 : 콩과(Leguminosae) 속 : Sophora 크기 25m 개화시기 7월~8월 수확시기 9월~10월 원산지 한국,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