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수확이 재미있어요

고구마 수확이 재미있어요

지난 10월 9일 한글날 아침일찍 나는 우리집 사람과 같이 강화농장으로 고구마를 케기위해 떠났다. 시험적으로 조금만 심었다. 고구마 순 200개를 심었으니까요. 가다가 월곳에 있는 철물점에 들러 갈고리형 고구마 케는 도구를 하나 더 챙겼다. 그런데 오늘 따라 마음이 다소 설레기도 하였다. 그

감 수확잘했어요

감 수확잘했어요

오래전에 강화농장에 감나무를 10그루 심었다.  잘 자라고 있었다. 심은 지 3년째 되던 해에 겨울 날씨가 너무 혹독히 추어서 다 얼어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행히도 뿌리는 살아서 새순이 나왔는데 어떤 나무는 뿌리에서 고염나무 싹이 나오고 또 다른 뿌리에서는 고염나무와 감나무싹이 같이 나왔다.

늦여름, 가을 초입의 회화나무

늦여름, 가을 초입의 회화나무

이제 제법 이른 아침에 쌀쌀함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밤이면 긴 외투를 챙겨나가야 할 정도로 일교차도 커지고 있죠. 아직은 여름냄새가 더 강하지만, 곧 있으면 우리 농장에도 가을이 찾아오고 언젠가 크게 자랄 묘목들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가을 준비는 잘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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